위험한 우주

위험 순위 › 충돌 위협

1950 DA

충돌 위협 1위 · 2880년 충돌 가능성 — 위험 목록 전체에서 팔레르모 척도가 가장 높다

3D로 보기
영문 이름
29075 (1950 DA)
종류
근지구 소행성
크기
지름 약 1.3 km
거리
지구에서 2.4억 km · 빛으로 13분 10초 (2026-11-04 현재 위치 · JPL Horizons)
충돌 확률 약 3,000분의 1 (2880년) · 팔레르모 척도 -0.98 · 토리노 척도 0
NASA/JPL Sentry 위험 목록 2,230개 중 1위 · 2026-11-04 기준

장면별 이야기 (2)

1950-02-23

발견, 그리고 50년의 실종

1950년 2월 미국 릭 천문대에서 발견된 소행성은 17일 만에 관측이 끊겨 행방을 잃었다. 2000년 12월 31일 새로 발견된 소행성이 바로 이 천체로 확인되면서, 반세기 만에 다시 찾았다.

왜?관측한 기간이 짧으면 궤도를 정확히 정할 수 없어, 다음에 하늘 어디에 나타날지 알 수 없다.

그 뒤다시 찾은 뒤 레이더 관측으로 궤도가 정밀해지자, 2880년 3월에 지구와 아주 가깝게 다가온다는 계산이 나왔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
2880-03

860년 뒤의 숙제

지름 약 1.3 km. NASA 위험 목록에서 2880년 충돌 확률은 약 3천분의 1로, 크기와 확률을 함께 따지는 팔레르모 척도로 목록 전체 1위다. 이만한 천체가 부딪히면 지구 전체의 기후가 흔들릴 수 있다.

왜?수백 년 뒤를 내다보는 예측에서는 야르콥스키 효과 — 햇빛에 데워진 표면이 열을 내뿜으며 생기는 아주 작은 추진력 — 가 궤도를 얼마나 밀어내는지가 결정적이다.

그 뒤관측이 쌓일수록 확률은 0에 가까워지거나 높아진다. 어느 쪽이든 수백 년의 여유가 있어, 필요하면 궤도를 바꿀 준비를 하기에 충분하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

참고 자료

NASA/JPL CNEOS Sentry 충돌 위험 목록 · JPL 소천체 데이터베이스: 29075 · Wikipedia: 29075 1950 DA

시리즈의 다른 작품

충돌 위협 순위와 확률은 NASA/JPL Sentry 위험 목록(2026-11-04 기준)을 따르고, 나머지 범주는 공개한 기준에 따른 편집 순위입니다. 별까지의 거리는 추정 폭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