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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천체 3위 · 초신성(어쩌면 극초신성) 후보 — 거리가 충분히 멀다
3D로 보기용골자리의 에타 카리나이는 1840년대에 갑자기 밝아져, 1843년에는 시리우스 다음으로 밝은 별이 되었다. 이때 뿜어낸 가스는 지금도 허블 우주망원경 사진에 두 개의 거대한 풍선 모양으로 남아 있다.
왜?태양보다 100배쯤 무거운 별은 스스로의 빛의 압력에 겨우 버티는 불안정한 상태라, 겉껍질을 한꺼번에 날려 보내곤 한다.
그 뒤언젠가 초신성으로 터질 것으로 보지만, 약 7,500광년 떨어져 있어 지구에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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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위협 순위와 확률은 NASA/JPL Sentry 위험 목록(2026-11-04 기준)을 따르고, 나머지 범주는 공개한 기준에 따른 편집 순위입니다. 별까지의 거리는 추정 폭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