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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JL3

충돌 위협 3위 · 2008년에 잠깐 보고 놓쳤다 — 가장 이른 충돌 가능 연도는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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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
2008 JL3
종류
근지구 소행성 (관측 부족)
크기
지름 약 29 m (추정)
거리
지구에서 2억 km · 빛으로 11분 18초 (2026-11-04 현재 위치 · JPL Horizons)
충돌 확률 약 6,000분의 1 (2027~2122년) · 팔레르모 척도 -2.38 · 토리노 척도 0
NASA/JPL Sentry 위험 목록 2,230개 중 3위 · 2026-11-04 기준

장면별 이야기 (2)

2008-05

며칠 보고 놓친 소행성

2008년 5월 짧게 관측된 뒤 다시 확인되지 않은 작은 소행성이다. 2027년부터 2122년 사이 충돌 확률은 약 6천분의 1로 계산된다. 화면의 위치도 그때 정한 궤도로 계산한 것이라 오차가 크다.

왜?관측이 며칠뿐이라 궤도의 오차 범위가 넓다. 이 확률은 "위험하다"기보다 "아직 모른다"에 가깝다.

그 뒤다시 관측되면 확률은 대부분 0으로 떨어진다. 이렇게 행방을 잃은 소행성을 다시 찾는 것도 감시망의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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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첼랴빈스크가 보여 준 것

2013년 2월 15일, 지름 약 20 m 의 소행성이 러시아 첼랴빈스크 상공에서 폭발했다. 충격파에 건물 유리창이 깨지면서 1,500명 가까이 다쳤다. 이 소행성은 부딪히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다.

왜?태양 쪽에서 날아와 밤하늘을 살피는 망원경에 잡히지 않았다. 수십 m 급 천체는 작고 어두워 미리 찾기 어렵다.

그 뒤2008 JL3 가 부딪힌다면 이와 비슷하게 대기권에서 폭발할 크기다. 땅에 구덩이를 내지는 않아도, 도시 위라면 큰 피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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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NASA/JPL CNEOS Sentry 충돌 위험 목록 · JPL 소천체 데이터베이스: 2008 JL3 · Wikipedia: Chelyabinsk meteor

시리즈의 다른 작품

충돌 위협 순위와 확률은 NASA/JPL Sentry 위험 목록(2026-11-04 기준)을 따르고, 나머지 범주는 공개한 기준에 따른 편집 순위입니다. 별까지의 거리는 추정 폭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