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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태양 1위 · 거대한 태양 폭풍이 전력망·위성·통신을 마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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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
Sun
종류
주계열성 (G형)
크기
지름 약 139만 km
거리
지구에서 1.5억 km · 빛으로 8분 19초 (평균 거리 1 AU)

장면별 이야기 (3)

1859-09-01

캐링턴 사건

1859년 9월 1일, 영국 천문학자 리처드 캐링턴이 태양 표면에서 하얗게 번쩍이는 섬광을 처음 기록했다. 다음 날 지구에 기록상 가장 강한 지자기 폭풍이 몰아쳐, 열대 지방에서도 오로라가 보였고 곳곳의 전신망이 고장 났다.

왜?섬광(플레어)과 함께 태양에서 터져 나온 거대한 플라스마 구름(코로나 질량 방출)이 하루도 안 되어 지구 자기장을 때렸다.

그 뒤당시에는 전신이 거의 유일한 전기 설비였다. 같은 규모의 폭풍이 오늘 온다면 전력망·인공위성·GPS 가 한꺼번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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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3-13

퀘벡 대정전

1989년 3월, 강한 지자기 폭풍이 캐나다 퀘벡의 전력망을 덮쳤다. 송전망이 90초 만에 무너져 약 600만 명이 9시간 동안 전기를 쓰지 못했다.

왜?지자기 폭풍은 긴 송전선과 땅 사이에 전류를 흐르게 한다. 이 전류가 변압기를 과열시키고 보호 장치를 작동시켰다.

그 뒤이 사건 뒤 전력 회사들은 우주 날씨 예보를 운영 절차에 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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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떨어진 위성 40기

2022년 2월, 막 발사된 스페이스X 의 스타링크 위성 49기 가운데 최대 40기가 크지 않은 지자기 폭풍 때문에 대기권으로 떨어졌다.

왜?폭풍이 대기 윗부분을 데워 부풀리면 낮은 궤도의 공기가 짙어진다. 아직 높이 올라가지 못한 위성들이 늘어난 공기 저항을 이기지 못했다.

그 뒤저궤도 위성이 수천 기로 늘어난 지금, 태양 활동은 우주 교통의 일상적인 위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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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Carrington Event · Wikipedia: March 1989 geomagnetic storm · NOAA 우주기상예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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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위협 순위와 확률은 NASA/JPL Sentry 위험 목록(2026-11-04 기준)을 따르고, 나머지 범주는 공개한 기준에 따른 편집 순위입니다. 별까지의 거리는 추정 폭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