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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천체 1위 · 감마선 폭발 후보 — 제트가 지구를 향하는지가 관건
3D로 보기궁수자리 방향 약 8천 광년에 있는 쌍성이다. 1999년 켁 망원경 관측에서, 두 별이 내뿜은 먼지가 바람개비처럼 휘감겨 도는 모습이 찍혔다. 그 나선이 거의 정면으로 보여, 쌍성의 회전축이 지구를 향한다는 해석이 나왔다.
왜?이런 별은 마지막에 감마선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감마선 폭발의 에너지는 좁은 제트로 뿜어지므로, 회전축 방향이 곧 위험한 방향이다.
그 뒤수천 광년 안에서 제트를 정면으로 맞으면 오존층이 크게 깎일 수 있다. WR 104 가 "지구를 겨눈 별"로 알려진 이유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2018년 발표된 관측에서는 쌍성의 궤도면이 시선 방향에서 30~40도쯤 기울어져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제트가 지구를 정면으로 겨누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왜?감마선 폭발 제트는 폭이 몇 도에 불과해, 축이 조금만 비껴도 지구는 그 바깥에 놓인다.
그 뒤이 별이 언제 터질지, 정말 감마선 폭발을 일으킬지도 확실하지 않다. 여전히 관측이 이어지는 대상이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시리즈의 다른 작품
충돌 위협 순위와 확률은 NASA/JPL Sentry 위험 목록(2026-11-04 기준)을 따르고, 나머지 범주는 공개한 기준에 따른 편집 순위입니다. 별까지의 거리는 추정 폭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